현직피셜 LPDDR4X 4GB 6GB라는군요. 올해와 동일하다는 거죠.
제가 정리한 아이폰 램용량 변화 및 유지기간 정리와도 100% 일치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92755CLIEN
현직피셜 LPDDR4X 4GB 6GB라는군요. 올해와 동일하다는 거죠.
제가 정리한 아이폰 램용량 변화 및 유지기간 정리와도 100% 일치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92755CLIEN
iPhone3G (128M) - iPhone3GS (256MB) - iPhone4 (512MB)
일부 기기가 연속 업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iPhone6 Plus (1GB) - iPhone6s Plus (2GB) - iPhone7 Plus (3GB)
그렇다고 6/6/6/6일수는 없으니..
그냥 지들이 너무 적게 넣으닌가 os로 끊기는거지 리프레시 정도의 차이가 날지언정 이건 보수적이고 구형폰 지원이랑 상관없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램크루지 맞습니다. 보수적이고 구형폰 오래 지원이런 전혀 관계 없어요. 마진이랑 매우 관계가 있는거지
신기종 스펙을 급격하게 올리라는것도 아니였고 시대에 발맞춰서 왔으면 아무런 문제가 될게 없습니다. 몇년동안 계속 가만히 있다가 최근에 들어서야 올리는건데 그 몇년간 뭐하다가 이제와서 그게 보수적인 관점으로 구형폰의 이점이 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말씀하시는걸로 그냥 램 2배 박고 그 사이클대로 돌렸어도 이정도로 램 크루지 소리는 안들었을겁니다.
그리고 램을 촤대한 활용하는건 그거야 말로 마진과 관계된 애플의 입장이고 소비자 입장에서 100만원이 넘는 핸드폰이 카메라 앱만 들어갔다 나오면 다 리프레쉬 되는걸 효율적인 램을 위한거라고 왜 옹호해줘야 합니까..
11 pro max썼었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와 이걸 이렇게 쉴드를 치시네요. 생태계적 장점이요? 때때로 (카메라 말고) 앱 두 개만 켜놓고 옮겨가며 작업해도 중간에 하나가 꺼지기까지 하는 생태계가요? 정말이지 애플 팬보이분들은 가끔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확 두배 정도 올려줬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