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사용 했었는데 당시 외국에 거주중이어서 구입과 동시에 바로 적용 했었습니다
중간에 액정 파손도 있고 리퍼 교체도 받아봣는데 사용 하는 도중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사용 한게 생각나서 이번에 xr로 기변 하면서 또 한번 해야겠다 했는데 생각보다 게시판을 보면서 뭔가 복잡(?)해서 어쩌나 싶었습니다
검색하다가 좀 복잡하고 확실히 된다 만다 하는게 정확핮도 않고 무엇보다 귀찮아서 대행 서비스로 마음이 굳었습니다
어느분 게시글인지 몰라도 리플에 주소 있길래 카톡 친구 추가를 해서
신청 했구요
아이폰 xr 128기가 로 신청 하니 20만4천원 받으시더라구요
계산해보니 뭐 엄청 비싸거나 그런고 아니라 그냥 바로 진행했습니다
입금 하고 진짜 금방 신청 되었고 어제밤에 처리중이라고 떠서 좀 불안하긴 했는데 아침에 보니 적용 되어서 마음편히 사용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리과정은
신청
입금
무슨 테스트( 링크같은걸 주셔서 이거 이상없는지 돌리는거같음 )
등록
테스트 하는것만 직접 하면 그쪽에서 알아서 계정파서 등록 까지 해주심
직접 하시는 분들말고 저처럼 귀찮으신분들이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와우, 이거야 원 창조경제가 따로 없네요.
마진 쿡아 뭐하냐?
한국에도 애플케어 플러스 정식 서비스 안 하고.
뭔가 불안하네요 저도 곧 30일이 지나가서 빨리 결정해야하는디
적용 되었습니다 라고 뜨니 다른한편으론 안심되고 ㅋㅋㅋㅋ
수고비 및 세금으로 4-5만원정도가 빠지는건가요? 괜츈한듯
처음하시는 분들은 하루종일 알아봐도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대신 워치나 아이패드류는 미국보다 싼 것 같더군요. (세금 포함시)
결제내역 보여주시는데 18144엔 결제 되셨더라구요
차액 16249원 정도 되네요
덕분에 저도 일단 추가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