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새벽6시에 일어나 재고확인하고, 점심때, 퇴근길 스토어도 들러보고. 급기야 오늘 아침 졸린 눈을 비비고 스토어도 가 봤는데 44스뎅은 없다고 하고. 결국 공홈주문 꽉채워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요 몇주간의 노력이 허무하네요. 어제 아침에 가 볼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