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한국어를 이용한 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어 서비스를 개시했다. 하반기 인공지능(AI) 스피커 '구글홈' 출시를 위한 사전포석으로 해석된다.
26일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구글의 안드로이드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홈 컨트롤' 기능을 활성화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인터넷과 연결된 각종 가전제품을 우리말로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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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4/0200000000AKR20180824151100017.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