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열심히 달리는 훈련기록보다 안정적으로 달린 42km 시합 기록이 더 좋은 이유... 시합 상황들을 훈련에서 접목하여 달려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훈련에서도 생산적인 시간들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