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는 형님이 장기간에 걸친 뽐뿌에 힘입어 세벡스 로잉머쉰을 들였기에 오늘 저도 처음 해봤습니다.... 점심을 잔뜩 먹어서 배가 불러서 힘들더군요... 2000m/8’50” 근데 짧고굵게 운동되는 느낌이 좋네요. 일단 조깅 10km 50분 뛰는것보다 덜 지루해서 완전 취저!!! 종종 들러서 기록 갱신기도 올려보겠습니다
헬스장 갈 시간이 안되서 집에서 혼자 깔짝대며 운동하는지라
손가락만 빨고 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