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재미붙이기 시작한 헬린이 런린이입니다.
올해 하프마라톤 목표하고있었는데 내년으로 미루고
가벼운 마음으로 7km짜리 조깅삼아 오늘 친구랑 같이 뛰고왔습니다..
코스가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되서 그런지 10km뛸때보다 더 힘드네요 ㅠ
혹시 다녀오신 다른분들은 코스 괜찮으셨는지?
그나저나 주말에 미세먼지 테러가 예상됐는데 다행이 보통수준이더군요..
오르막 구간후 급격히 방전된 체력 ㅠㅠㅠ
달리기 재미붙이기 시작한 헬린이 런린이입니다.
올해 하프마라톤 목표하고있었는데 내년으로 미루고
가벼운 마음으로 7km짜리 조깅삼아 오늘 친구랑 같이 뛰고왔습니다..
코스가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되서 그런지 10km뛸때보다 더 힘드네요 ㅠ
혹시 다녀오신 다른분들은 코스 괜찮으셨는지?
그나저나 주말에 미세먼지 테러가 예상됐는데 다행이 보통수준이더군요..
오르막 구간후 급격히 방전된 체력 ㅠㅠㅠ
뛰고나서 행사가 메인이벤트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