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이후 마라톤을 사실상 접다시피 하면서 클핏(+역도) 을 쭈욱 해 왔는데요, 지난주에 결실을 맛보았습니다. 비록 혼자 다녀오긴 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저는 아무래도 대회 나간다면 클핏 보다는 역도가 어울리는 걸까요? ㅋㅋㅋ
작년 가을 이후 마라톤을 사실상 접다시피 하면서 클핏(+역도) 을 쭈욱 해 왔는데요, 지난주에 결실을 맛보았습니다. 비록 혼자 다녀오긴 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올해 목표: 몸무게 스내치 몸무게 2배 백스쾃 물구나무 걷기 기타도라 모두 스킬 5000+
요즘은 크로스핏 하시는 분들이 합류하시면서 동호인 대회도 수준이 한층 높아진것 같습니다.
언젠가 동호인 대회에서 뵙게 되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