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시작과 동시에 빗방울이 조금씩 흩날리더니 습도만 높여놓고 사라지네요. 미스트 맞으며 땀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빨랑 씻고 축구를 보며 주말을 즐겨야겠어요~ without 칙힌앤맥주 즐주말 되세요~
저는 땀 나는 게 좋더라고요. ㅋㅋ
개운하게 푹 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