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km를 계획했지만 아직은 지치네요. 4km - 1km 걷기 - 2km로 마쳤습니다.
어제 밤에 더워서 잠을 설쳤는데 오늘도 7시도 안 됐는데 벌써 덥군요.
더워도 게을리 하지 않아야 가을, 겨울에 몸이 가볍게 달릴 수 있겠죠.
너무 급하게 예전 수준으로 올릴려고 하지 말고 좀 여유를 가져야겠습니다.
7월 누적거리: 18.6km
7km를 계획했지만 아직은 지치네요. 4km - 1km 걷기 - 2km로 마쳤습니다.
어제 밤에 더워서 잠을 설쳤는데 오늘도 7시도 안 됐는데 벌써 덥군요.
더워도 게을리 하지 않아야 가을, 겨울에 몸이 가볍게 달릴 수 있겠죠.
너무 급하게 예전 수준으로 올릴려고 하지 말고 좀 여유를 가져야겠습니다.
7월 누적거리: 18.6km
꾸준히하시는 안용주님도 대단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