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축하드립니다 백키로의 세계로 올라가셨군요!
카메라 각도때문인지 아니면 스타일의 차이인지 모르겠는데 세컨 이후에 서드가 적고 상체를 뒤로 확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부분을 상체가 덜가고 서드풀을 확실히 당겨주는쪽으로 하면 무게 받기전에 어깨를 확실히 잡아줄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235도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5도 다 받은거나 다름 없는데 상체가 들어오는 속도가 늦어져서 놓친것이 아닌가 싶어요.
이상 역린이의 주제넘는 참견이었습니다 ㅎㅎㅎ
/Vollago
IP 118.♡.27.167
02-25
2018-02-25 11:43:55
·
들어가는 속도가 느린거 같아요..ㅜ
빨리 들어가는 팁 없을까요?
브렛
IP 121.♡.240.10
02-26
2018-02-26 09:42:01
·
고개 덜 재끼시면 0.2~0.3 초 단축 되지 않을까 싶기도...
IP 223.♡.141.2
02-26
2018-02-26 21:33:27
·
무겁다 보니.. 자동으로...ㅠ
알렉시오
IP 211.♡.141.64
02-27
2018-02-27 12:42:42
·
PR 축하드립니다~
100kg면 이미 충분히 잘하시는데 더 잘 하시려하시다니..^^
제가 조언 드릴만한 실력은 안되지만 세컨풀이후에 어깨 쉬러그 시키고 바벨이 올라올때까지 기다려주시면 더 좋아지실꺼 같습니다.
상체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뒤로 제끼면서 바벨을 띄우기 때문에 내려가는게 늦어지고 뒤로 제껴진 상체가 다시 앞으로 나와야 되서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리게 될듯 합니다.
다음 PR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카메라 각도때문인지 아니면 스타일의 차이인지 모르겠는데 세컨 이후에 서드가 적고 상체를 뒤로 확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부분을 상체가 덜가고 서드풀을 확실히 당겨주는쪽으로 하면 무게 받기전에 어깨를 확실히 잡아줄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235도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5도 다 받은거나 다름 없는데 상체가 들어오는 속도가 늦어져서 놓친것이 아닌가 싶어요.
이상 역린이의 주제넘는 참견이었습니다 ㅎㅎㅎ
/Vollago
빨리 들어가는 팁 없을까요?
저는 아무래도 힘으로 스네치를 받는거라. 알렉시오님의 테크닉에 비하면.. 제가 갈 길이 머네요. 이제서야 스네치때 힘쓰는 방법? 을 겨우 알았거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