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땀당에 글을 남긴지 2년이 넘었네요. 회사 업무가 바뀌어 분주함을 핑게로 2년동안 겨울잠을 잤더니 곰이 되었네요. 예전에는 주로 러닝만 했는데 이번에는 큰맘 먹고 헬스장 3개월 시작했습니다. 여러모로 자주 뵙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