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배그 재미있게 즐기는 아재입니다.
3일전인가 한국서버에서 쿼드를 들어갔는데 두놈? 이 아이디가 비슷한게 친구인가 보다했죠.
저는 1번이었는데 두놈이 대화하면서 1번 (저를)죽이고 가자..더라구요..ㅎㅎ
한놈이 그러자면서 수류탄 주섬주섬..
기가막혀서 있는데.. 내용인 즉슨 제 아이디가 영문이니까 외국사람일거구 지네들 얘기 못알아들을거니까 얼렁 죽이고 지네둘이 가자는 거더군요..ㅎㅎ
저는 마이크를 안켜고 하거든요.. 일단 달려서 거리를 떨어트리고 제가 가서 되려 팀킬할라고 하다가 하도 괘씸해서 마이크 켜고 욕을 한사발하고 아그들아.. 잘하자.. 라고 한마디했더니 어? 한국사람이네? 그러고 걍 지네끼리 놀더군요.. 미안하단 얘기도 없이 말이죠.. 한 중2정도 된 것 같은데 참으로 기분이 씁쓸하군요..
결국 두놈들은 살아남아서 치킨먹은건 안기쁘더군요.. 살다가 별 중딩들 다보겠습니다.
차라리 아시아서버가서 동남아 중국 사람들한테 한국사람 대접받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 태극기 깃발보고 안녕하세요.. 라든지 사랑해요.. 라는 단어를 쓰더군요.. 여자들이 말이죠..ㅎㅎ
배그 참 재미있네요.ㅎ
3일전인가 한국서버에서 쿼드를 들어갔는데 두놈? 이 아이디가 비슷한게 친구인가 보다했죠.
저는 1번이었는데 두놈이 대화하면서 1번 (저를)죽이고 가자..더라구요..ㅎㅎ
한놈이 그러자면서 수류탄 주섬주섬..
기가막혀서 있는데.. 내용인 즉슨 제 아이디가 영문이니까 외국사람일거구 지네들 얘기 못알아들을거니까 얼렁 죽이고 지네둘이 가자는 거더군요..ㅎㅎ
저는 마이크를 안켜고 하거든요.. 일단 달려서 거리를 떨어트리고 제가 가서 되려 팀킬할라고 하다가 하도 괘씸해서 마이크 켜고 욕을 한사발하고 아그들아.. 잘하자.. 라고 한마디했더니 어? 한국사람이네? 그러고 걍 지네끼리 놀더군요.. 미안하단 얘기도 없이 말이죠.. 한 중2정도 된 것 같은데 참으로 기분이 씁쓸하군요..
결국 두놈들은 살아남아서 치킨먹은건 안기쁘더군요.. 살다가 별 중딩들 다보겠습니다.
차라리 아시아서버가서 동남아 중국 사람들한테 한국사람 대접받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 태극기 깃발보고 안녕하세요.. 라든지 사랑해요.. 라는 단어를 쓰더군요.. 여자들이 말이죠..ㅎㅎ
배그 참 재미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