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개월 갓 넘은 골린입니다. 그러고보니 골프당에 처음 글을 써봅니다. ^^;;;; 글은 자주 읽었습니다만...
어렸을 적부터 운동신경 제로라는 소리를 항상 듣고 살았던지라 운동과는 담 쌓고 살았는데 꽤나 열심히 배우는 중입니다. 50살 넘어 시작하니 몸이 생각처럼 따라 주질 않아서 슬픕니다만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 연습때는 스트레스 엄청 받는 중이고 이래저래 몸이 아픕니다. ㅜㅜ (저렴한 비거리라 마음도 아프구요.)
퍼트 연습을 중간중간 병행하고 싶은데 연습장가면 어프로치는 꼭 연습을 하는데 반해서 퍼팅은 연습을 못하게 되네요. 하루에 1시간을 넘어서면 몸이 성한 구석이 없어서 마음이 앞서도 1시간만 꼭 하고, 아프면 쉬면서 하자는 생각인데 아직 스윙도 엉성해서 퍼팅까지는 시간이 안되네요. :( 일단은 최근에 또 다시 스윙을 고치는 중이라서... ^^;;;
그래서 집에서 재미삼아 퍼팅을 약간 습관처럼 하고 싶은데 어떤 것을 사용할지 고민입니다.
그냥 매트를 깔아서 연습해도 괜찮을 것 같긴 하지만 고양이 털에 대한 압박 땜에 가급적이면 내가 없을 때에는 치워서 보관해두기 용이한 제품을 찾고 있는데, 기왕이면 재미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디지털 퍼팅 연습기를 구입할까 합니다.
찾아보니 엑스퍼트, 제로퍼트, 인버디, 버디스트 이런식으로 있는 것 같은데 어떤 제품이 좋을지 궁금해서 의견 여쭤봅니다. 원래는 엑스퍼트를 구입할까 했는데 거치를 하고 해제하는게 꽤 번거롭다고 해서 그게 걱정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제 방에서 사용할 것 같은데 방이 그렇게 크진 않아서 모니터를 90도로 놓고 사용해도 되는건지도 의문입니다. (보통 퍼팅 매트를 TV쪽으로 설치하시는 것 같아서요)
그렇게 따지면 제로퍼트가 답인것 같기도 한데 제로퍼트는 비교적 신제품이라 그런지 후기가 별로 많지 않아서 고민됩니다.
한편으로는 숏펏이라도 확률을 높이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을 때에 그냥 저렴한 매트가 낫나 싶기도 하구요. (디지털 장비 없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이 될만한 어떠한 조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숏펏 연습에 좋습니다.
1m 똑바로 치는것도 생각보다 어렵거든요^^
솔직히 그렇게 잘 안하게 될 것 같아서 ... ^^;;;;
시간이 되면 거리나 오르막 내리막 브레잌 라이 변경해 가면서....
저도 후니버스님처럼 1m 쇠자 연습하자고는 생각했으나... 잘 안하게 되네요 ;;;
그때 1자로 쭉 보낼 수만 있어도 스코어는 확 줄어듭니다.
캐디가 아무리 볼을 잘 놔줘도 1자로 볼을 보내지 못하면 아무 의미 없는 거죠 ㅠㅠ
1미터 쇠자... 이거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