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골프 시작하고 드라이버, 유틸, 아이언 모두 푸시와 슬라이스가 심했었는데
아이언과 유틸은 많이 개선이 되었는데 드라이버는 유독 고쳐지지가 않네요.
아웃인 스윙이어서 깎아 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언과 유틸은 신경 쓰면서 연습을 하니 효과가 확실히 나오는데 드라이버는 빈도수가 조금씩 줄기는 하는데 큰 개선이 없으니 참 신기합니다.
진짜 이거 고쳐지면 원이 없겠습니다.
작년 골프 시작하고 드라이버, 유틸, 아이언 모두 푸시와 슬라이스가 심했었는데
아이언과 유틸은 많이 개선이 되었는데 드라이버는 유독 고쳐지지가 않네요.
아웃인 스윙이어서 깎아 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언과 유틸은 신경 쓰면서 연습을 하니 효과가 확실히 나오는데 드라이버는 빈도수가 조금씩 줄기는 하는데 큰 개선이 없으니 참 신기합니다.
진짜 이거 고쳐지면 원이 없겠습니다.
6개월 레슨 끝에도 슬라이스를 완벽히 고치지 못했지만, 나아지긴 하더군요.
6개월만에 게슨 프로의 개인 사정으로 레슨을 중단하게 되었고,
그 뒤로 저 혼자 고민하며 연습을 했더니, 공이 차츰 왼쪽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만 너무 왼쪽으로 가서 2개월 전부터 미친듯한 개훅이 가끔 나기 시작하더군요.
다시 그렇게 두달쯤 훅 때문에 골프를 접을까 하다가,
어떻게 하면 클럽패스와 헤드를 바꿀 수 있는지 생각 끝에 겨우 공을 좀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레슨 전에는 공이 슬라이스가 나면 "아~! 왜~!!!" 였었지만,
지금은 공이 훅이 나면 "아, 이번에는 코어에 힘을 주지 않아서 오른쪽 어깨가 너무 일찍 떨어졌던 것 같다" 하는 느낌이 약간 생겼습니다.
헤드나 손목의 각도로 구질을 잠깐 바꾸는 것 보다는,
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클럽패스로 구질을 잡는게 더 안정적인것 같습니다.
레슨 프로와 상의 하셔서 길게 보시고, 자신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찍어서 살펴 보시면 교정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본인이 아웃-인 스윙으로 진단을 하셨으니 레슨을 받아 스윙 궤도를 교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 시작 단계에서는 슬라이스가, 좀 지나면 훅이 오는 것이 정석 코스죠,ㅎㅎ
그걸 고치면 엎어치기, 왼팔 당기기로 훅…
그리고 그걸 다 고정하면 아이언 생크가 시작…
생크 고치면 다시 드라이버 슬라이스…
무한 반복인거 같아요…
페이스를 살짝 닫아서 페이드를 만드는게 좀 쉬운 방법이고, 스윙 궤도를 바꿔서 드로우를 만드는건 어지간히 연습해선 어렵죠.
오른발을 최대한 땅에 붙이고 끝까지 스윙해 보세요~ ^^
공 하나를 쳐야할 공 뒤 30센티에 놓으시되 평행지점이 아닌 아래 약 10센치에 위치시키고 그 공을 때리는 방법을 추천드려봅니다
즉 뒷 공은 칠 공과 대각선 아래 지점에 놓고 그 공을 때릴려먼 당연히 인 아웃스윙이 됩니다
다운스윙시 오른발을 최대한 끝까지 붙이려고 해보세요.
정확하게는 다운스윙시 오른발에 힘을 좀 줘서 지탱해 보세요.
효과 많이 봐서 악성 스트레이트로 변하고 있습니다..
왼팔에 힘을 완전히 빼고 인도어에서 120~130만 보낼려고 천천히 치면 아마 슬라이스 안 날거예요. 그 감각을 기억하면서 치면 페이드는 나도 슬라이스는 안 나게 됩니다. 나중에는 왼쪽으로 훅이 나지 슬라이스는 안 납니다. 제가 인도어에서 잠깐 봐주는 걸로 여럿 슬라이스 고쳐줬거든요. 꽤 효과가 좋아요. 왼팔에만 힘을 빼면 대부분의 슬라이스는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럼 그 다음 소원이 혹 좀 않났으면....
천천히 스윙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여유있게 즐기고 연습하다보면 좋아질 겁니다.
중심이 오른발에 남아서 왼발로 넘어오질 못하면 회전이 막혀서 슬라이스
중심이 왼발로 넘어올때 왼발 축이 무너지면 훅
저는 이랬던거 같아요. 어니 이러고 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