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은 프로의 권유로 PRGR id쓰고 있고요;;
드라이버가 220정도
4번부터 있고
7번 155
8번 145
9번 135
P가 120~5정도 나옵니다.
로스트볼쓸때는 저기서 -5정도 였는데 테일러메이드 디스턴스+로 공을 바꾸고나서 5미터쯤 항상 더 나가는 것 같습니다.
롱아이언은 잘 안맞아서 잘 안잡습니다.
여기서 이제 웨지에 대해 질문 드리려고 하는데요..
제가 물려받은 웨지가 엄청 오래된 클리블랜드 52도랑 60도 있는데
52도는 110정도.. 탑볼성으로 잘못 맞으면 더 멀리 훅 가구여..
60도는 70~80미터정도 날아가는 것 같은데요
언제나 100미터 내지 90미터 남았을때 대체 무엇을 어찌쳐야할지가 고민으로 남아있습니다.(어프로치는 52도가지고 10 20 30 50 70치는법 배웠습니다)
상황에 따라 아예 웨지를 전부 살 생각도 있습니다
전에 봤던 강좌영상입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아 퍼왔습니다 ㅎ
주위에서 보키나 맥대디도 많이 사용하더군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는데 제 경우엔 위 영상 보고 100M 안쪽 거리는 항상 클럽 여유있게 잡고 3/4 스윙했습니다. 결과는 나쁘지 않았어요.
중고고 오래되서 녹도 약간 쓸어가고 하는데, 정말 손맞이 좋다고 해야 할까요? 헤드 무게도 좋고, 필드 나가서도 미스 적고 도움 되어 주는 채들이기도 합니다.
거리를 보면 엄청 고수신것 같아요
레슨프로를 잘만난덕에 거리는 조금 더 나간 것 같습니다 ㅎㅎ 채라고 생각안하고 회초리 휘두른다는 느낌으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보키 선생이 56도 이상은 아마는 쓰지 말라했습니다.
pw 거리 많이 나오시니 아래 거리 쪼개시기에도 위 구성이 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