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계신 장인장모님께서 2주간 한국에 오시면서 선물을 가져오셨네요.
페블비치 구경가셨다가 사오신 열쇠고리랑 세워서 꽂을 수 있는 볼마커,
그리고 같이 골프치러 다니시는 친구분께서 홀인원한 기념으로 제작한 타올을 받았습니다.
페블비치는 나중에 꼭 한 번 구경가보고 싶네요.
둘째때문에 꼼짝도 못하고 있는데.. 몇 년은 지나야 되겠죠? ㅜㅜ
미국에 계신 장인장모님께서 2주간 한국에 오시면서 선물을 가져오셨네요.
페블비치 구경가셨다가 사오신 열쇠고리랑 세워서 꽂을 수 있는 볼마커,
그리고 같이 골프치러 다니시는 친구분께서 홀인원한 기념으로 제작한 타올을 받았습니다.
페블비치는 나중에 꼭 한 번 구경가보고 싶네요.
둘째때문에 꼼짝도 못하고 있는데.. 몇 년은 지나야 되겠죠? ㅜㅜ
정말 경치가 멋집니다...페블비치 로고안의 그 사이프러스 나무도 그대로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