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백스윙이 조금 작아지면서 탑에서 흔들림이 많이 줄어듭니다.. 오버스윙 하시는 분들은 바로 체감하실 수 있을거에요..
유틸리티나 아이언이 가벼울 때는 채가 잘 노니 뭔가 힘을 주어서 중심이 뒤에 있는 상황에서 들어올려야겠다는 스윙이 나왔었는데 무거워지면 채를 떨어뜨린다는 느낌을 가지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처음에는 조금 뻑뻑하셔서 거리가 조금 안나실수도 있으나 조금 연습하시면 훨씬 편하신 스윙 (떨어뜨리는 느낌)과 함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 경우는 드라이버와 유틸은 20g
(드라이버 50->70 유틸리티 55->75)
아이언은 85g에서 129g으로 증가시킨 후 약 2주만에 평소 105개에서 95개로 줄었습니다. (바꾼 후 2주간 필드 4번 다녀옴)
숏게임만 조금 더 보완되면 곧 보기플레이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에 충만해 있습니다~
이 글은 지극히 제 경험에서 나온 것이며 모든 분들한테는 해당되지 않겠지만 근력 및 스윙 스피드에 비해 가벼운 채를 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팁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유틸리티나 아이언이 가벼울 때는 채가 잘 노니 뭔가 힘을 주어서 중심이 뒤에 있는 상황에서 들어올려야겠다는 스윙이 나왔었는데 무거워지면 채를 떨어뜨린다는 느낌을 가지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처음에는 조금 뻑뻑하셔서 거리가 조금 안나실수도 있으나 조금 연습하시면 훨씬 편하신 스윙 (떨어뜨리는 느낌)과 함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 경우는 드라이버와 유틸은 20g
(드라이버 50->70 유틸리티 55->75)
아이언은 85g에서 129g으로 증가시킨 후 약 2주만에 평소 105개에서 95개로 줄었습니다. (바꾼 후 2주간 필드 4번 다녀옴)
숏게임만 조금 더 보완되면 곧 보기플레이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에 충만해 있습니다~
이 글은 지극히 제 경험에서 나온 것이며 모든 분들한테는 해당되지 않겠지만 근력 및 스윙 스피드에 비해 가벼운 채를 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팁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모두한테 적용되는 룰은 아니고 스윙 스타일이나 근력 등등에 따라 약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 (헛 역쉬 막줄에 언급 하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