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golf/news/read.nhn?oid=015&aid=0003906399
▶‘두 번 치기’ 벌타 삭제
▶아웃 오브 바운즈(OB) 때 2벌타 드롭 가능
▶무릎높이에서 드롭
▶가장 긴 클럽 기준으로 구제 구역 설정
▶‘저절로 움직인 볼’은 노 페널티
▶ 깃대 꽂고 퍼팅해도 문제 없어
▶손상된 그린 모두 수리 가능
▶해저드내에서 클럽이 물에 닿아도 OK
▶벙커 모래에 클럽 닿아도 괜찮아
▶경기 속도 촉진
▶거리측정기 사용 가능
▶손상된 클럽도 사용 가능
▶캐디의 ‘뒤봐주기’ 금지
OB티가 없어진건 아마추어들에겐 양날의 칼이 될 수도 있겠네요.
대부분의 OB티는 티샷 220-240미터 지점에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ㅠㅠ
저번에 파5 OB티가 티박스 앞 150미터 앞에 있는 것을 보고 정말 쇼킹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0-
해저드티도 있는판국에 OB티가 없어질리 만무하죠ㅎㅎ
특히나 캐디가 에임 봐주기는 진작에 없앴어야 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