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회사에서 혼나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급 맑음~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글은 지우지 않습니다. 나무의 나이테처럼 히스토리도 유지합니다. 대나무처럼 유연하게 칭찬은 겸손히 비판은 겸허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Moon Li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