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련멤버 : 태연 2. 관련사연 : 2007년 7월 27일 부터 방송한 Mnet의 \'소녀 학교에 가다\' 프로그램의 ep1에 등장한 태연이 멤버들과 숙소생활을 시작하면서 걱정되고 꿀꿀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동호대교를 찾아 \"나는 할 수 있다~~ \" 라고 외친 부분이 나온다. 이장면이 그냥 아이돌의 보여주기 위한 방송상 훼이크가 아닌 소녀시대 팬들에게 영원히 회자되는 이유는 실제로 이 날 이후 8월 2일 정식 데뷔한 9명이나 되는 대식구들의 리더가 되어, 어깨에 무거운 책임감을 지게되는 태연의 다짐이자 앞으로 어떻게 될지 한치앞을 모르는 연예계에서 살아나가야 하는 19세 어린 소녀의 불안감이 팬들에게 전달되어 대견함과 동시에 짠함을 전해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태연은 이날 이후 아프거나 힘들거나 불철주야 멤버들을 리딩하고 라디오며 TV며 방송에서 동분서주 해야하는 생활을 잘도 참고 이겨내며 오늘날의 소녀시대를 있게한 큰 밑거름이 된다. 이는 그녀의 라디오프로그램을 정리한 순수 음악자료만 모아도 2년이 안되는 동안 30기가가 넘는 방대한 자료가 나온다는 사실로도 알 수있다. 3. 관련방송 : 20070727 Mnet \'소녀 학교에 가다\' 4. 관련자료 태연에게는 다른아이돌과는 틀린 뭔가가 있다는 것이 소녀시대 팬들의 중론이다. 이런 대견함과 짠함이 소녀시대 멤버중 가장 팬을 많이 거느린 오늘날의 태연을 만들었다며~ 1) 삼촌팬인 구로구에 회사원 이모씨는 가끔씩 힘든일이 있을땐 이 부분을 다시 돌려보며 마음을 다잡는다고 하고 2) 오빠팬이라고 주장하는 삼촌팬인 여의도에 직장인 김모씨는 이 다리(동호대교) 위에서 심각한 추돌사고를 당하고도 다음날 거뜬히 직장에 출근하는 정신력을 발휘하는등 많은 팬들에게 아직도 무한한 감동을 주는 소녀시대의 정신이자 성지(동호대교)로 회자되고있다. (C모 사이트 소시당 글 참조 -_-;;) 5. 자료출처 http://cafe.naver.com/tmfql8967.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0009 (소녀시대 팬카페 이므로 로긴이 필요함 -_-;;;) 6. 연관단어 - 소학가 이제 겨우 4번째인데 내용이 점점 부실해져가고 있... ;;
수영, 제시카, 유리 - 쇼핑
윤아, 서현, 써니, 효연 - 스파케티 식사
티파니 - 안무 연습
태연 - 동호대교
저날이 7월 7일 이겠죠.
링크 참죠 ㅋㅋㅋㅋ
ㅜ.ㅜ;; (찍혔다 이제..)
삼촌아니라 오빠라니까요.. --;;
이글을 보니.. 갑자기 그때 사고난 곳이 욱신 욱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