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이 첫 모델로 가수 겸 배우 임윤아를 발탁했다.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는 27일 모델 임윤아를 앞세워‘오늘 시작하는 인테리어, 오늘의집’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늘의집의 첫 캠페인을 통해 오늘의집 사용자의 연령대를 확장하고, 1위 인테리어 앱의 위치를 굳히겠다는 포부다.
광고를 통해 오늘의집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꼽히는 ‘온라인 집들이’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전달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온라인 집들이는 오늘의집 유저들이 직접 꾸민 공간을 오늘의집을 통해 소개하는 콘텐츠로 인테리어 노하우는 물론
제품 정보까지 알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임윤아는 실제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오늘의집을 자주 애용한다고 밝히며 오늘의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늘의집은
임윤아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 주 타겟층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브랜드 캠페인은 오는 29일 TV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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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의집은 콘텐츠부터 스토어, 인테리어 시공까지 인테리어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인테리어 플랫폼이다.
집을 꾸미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인테리어 산업을 혁신하며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1500만이며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