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이 데뷔 12년만에 솔로의 꿈을 이룬다.
3일 OSEN 취재결과 수영은 이달 중으로 첫 솔로 싱글앨범을 발표한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지 무려 12년만이다.
그동안 수영은 '내 생애 봄날' OST 등을 선보인 적은 있지만 정식적인 솔로앨범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수영은 적극적으로 앨범작업에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뮤직비디오 촬영 역시 이달 중 진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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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수영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 에비뉴 내 아트스탠드에서 감성테마 전시개최까지 앞두고 있다.
'Made in #최수영 이’별이 빛나다‘'(이하 이’별이 빛나다)라고 이름 지어진 이번 전시는 수영의 연말 프로젝트로 자신만의 감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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