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이 15일 서울 용산 본사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사장, 유금례 아모레 카운셀러 대표,
이능희 아모레퍼시픽 원로임원 대표, 이니스프리 모델 윤아, 성장현 용산구청장, 박원순 서울시장, (왼쪽에서 일곱번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데이비드 치퍼필드 건축가,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라네즈옴므 모델 박서준,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유군하 건원엔지니어링 사장, 윤세한 해안건축 대표, 배동현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이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그룹이 15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에 위치한 본사에서 건물 준공을 기념한 사내행사를 개최했다.
오랜 기간 본사 중건을 위해 노고와 열정을 아끼지 않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임직원과 사외 관계자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는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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