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가 오는 3월 추가 촬영에 나선다.
20일 OSEN 취재결과 JTBC ‘효리네 민박2’가 오는 3월 중순 2차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윤아가
다시 만난다.
‘효리네 민박2’에 겨울 뿐 아니라 봄이 시작되는 제주도의 풍경도 담길 예정이다. 특히 지난 1월 촬영종료로 아쉬워했던
‘효리네 민박2’ 신청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3월 추가 촬영이 있어 이번 시즌에는 더 많은 민박객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효리, 이상순, 윤아와 민박객들의 소통 또한
좀 더 볼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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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 ‘효리네 민박2’는 제주도의 봄도 담을 예정으로 ‘효리네 민박2’의 봄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