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끄럽지 못한 운영 2. 믹의 아빠 사랑 으로 우승하지 못하고 슈마허를 넘어서지 못한 루이스에게는 위로를. 레이스의 신의 도움으로 우승한 막스에겐 축하를. 내년 넷플릭스에 올해 영상 올라가면 전세계적으로 F1인기는 더 오르겠네요. 이런 드라마가 없네요.
만일 알파 타우리가 그랬으면 음모론이라도 나올법했을텐데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