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f1 경기를 보기 시작한게 2004년쯤 됩니다. 당시 맥라렌에서 뛰던 잘생긴 드라이버를 응원 했는데(실력도 출중했었고) 그러다 페라리로 옮겨 챔피언을 따냈드랬죠.
그러다 몇년후 1차 은퇴를 하게 되고 그때 몇년 f1을 안보다 영암에서 레이스가 열릴때 또 몇년을 봤는데 기가 막히게 키미가 돌아오더군요.
또 관심에서 멀어질쯤 넷플릭스 시리즈를 보고 다시 입문 했는데 아직도 제몫을 다하고 있는 키미가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제 저도 40대가 되다보니 종목을 막론하고 노장들을 응원 하는데 여전히 최고령으로 레이스를 도는 키미형이 계속 정이 가더군요.
1~2년 더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충분히 레전드의 자격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년 시즌에는 또 하나의40대 알론소 응원 하렵니다. 키미형 안녕~
그러다 몇년후 1차 은퇴를 하게 되고 그때 몇년 f1을 안보다 영암에서 레이스가 열릴때 또 몇년을 봤는데 기가 막히게 키미가 돌아오더군요.
또 관심에서 멀어질쯤 넷플릭스 시리즈를 보고 다시 입문 했는데 아직도 제몫을 다하고 있는 키미가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제 저도 40대가 되다보니 종목을 막론하고 노장들을 응원 하는데 여전히 최고령으로 레이스를 도는 키미형이 계속 정이 가더군요.
1~2년 더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충분히 레전드의 자격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년 시즌에는 또 하나의40대 알론소 응원 하렵니다. 키미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