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오더는 잘듣자...F1은 팀플~~~
경기 초반과 후반이 전혀 다른 느낌이군요..
타이어 갈이 실패한 리카르도와 분명 같이 있던 해밀턴이었는데 해머타임인지 막판엔 30초 차이나고
20등 막스는 언제 왔는지 저 앞에~~~
주인공들은 주인공이더군요...
막판 3랩 비는...ㅡㅡ 랜도의 No....가 아직도 들리는듯...
이래저래 드라마틱한 꿀잼 경기였습니다....
햄보막이 틀어지니(보타스....) 경기들이 꿀잼이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터키부턴 어찌 볼까 벌써 고민되는군요...
스타스포츠....ㅜㅜ
마지막까지 쫄깃한 경기였습니다...
어떻게 진짜 그때만 팍 쏟아지고 귀신같이 그쳐 버리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