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86804CLIEN )에도 썼지만, 초반 조금 슬로우 스타트에 비해 중반부터 차근 차근 빌드업으로 후반까지 박진감 넘치며 대기록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헬리오 케스트라네베즈의 통산 4번째 우승을 축하하며, 전설의 4승 위너 클럽 입성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진짜 미워할 수 없는 인물입니다~
모공(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86804CLIEN )에도 썼지만, 초반 조금 슬로우 스타트에 비해 중반부터 차근 차근 빌드업으로 후반까지 박진감 넘치며 대기록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헬리오 케스트라네베즈의 통산 4번째 우승을 축하하며, 전설의 4승 위너 클럽 입성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진짜 미워할 수 없는 인물입니다~
마지막싶새(INDE**)=ㅇㅂ의사 너야냐너(tylor***)=작전세력
관중 텅텅 빈 F1과 동시대에 벌어지는 레이스라고는 못믿겠습니다.
원래 공식 정원은 25만명정도 되는데 general admission 까지 더해서 30만명정도 보러온다 합니다.
참고로 올해는 50% 정원제한을 둬서 13만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하네요.
서킷이 워낙 커서 아예 서킷이 있는 동네 이름을 Speedway 라고 지었더라고요.
F1 대회라 주차장엔 F40, 포르셰같은 차들이 가득했고 유럽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정작 동네는 좀 낙후된 동네에 딱 봐도 나스카 팬들인 사람들이 가득해서
주민들도 관객들을 이상한 사람처럼 보고 관객들도 주차장 비 받던 동네 주민들을 이상하게 봤던 기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