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18년 10월 24일) 출장 갔다가 저녁 무렵들렸습니다. 같이 갔던 일행이 인터넷 검색해서 찾은 곳인데
평가가 맛은 있으나 불친절하다 가 대세였습니다.
배고 파서 들렀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주문 받는 사람이 좀 보채는 느낌이더군요. 빨리 결정하라는 식으로..
고추장 삼겹살과 시래기 밥을 시켰는데 양념을 아주 잘하는 것 같더군요. 반찬들이 다 맛있었습니다.
삼겹살은 그렇게 좋은 고기는 아닌거 같은데 아무튼 맛있었습니다. 또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https://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73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