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아버지 따라서 요리조리 낚시다닌 발냄새라고 합니다. 늘 왜 안생기나 했던 커뮤니티가 이제야 생겼네요. 마침 아버지도 은퇴하시고 낚시가게를 인수하셔서 더 자주 들릴 것 같네요. 견지 하시는 분들 계시면 말씀 부탁드려용~~ 늘 조심해서 낚시생활 하세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