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만서식하다가, 물꼬기당이 있는지 지금 알았네요.
아~~~주 허접한 초보입니다. 아래사진은 여과기 없는 저의 물생활입니다. 물멍이 제게 젤 알맞는 스트레스 해소인줄 이제서야 깨달았네요. 어렸을때 버스기사인 아버지께서 2미터정도의 대형 어항을 그렇게 정성스럽게 가꾸시면서 힐링 하시는걸 저도 애아빠가 되니 그대로 따라하고 있네요^~^ 구피보다는 체리새우가 너무 귀여워서 이따 여과기와 새우 몇마리 더 사러갑니다.
모공만서식하다가, 물꼬기당이 있는지 지금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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