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어항보고 있으면 시간 참 잘가는것같습니다. 힐링도 되구요 부모님께 구피 5마리 얻어오고.. 따로 11마리 삿으나..지옥같은 10여일이 흘렀네요 하루 한마리씩.. 용궁으로 ㅜㅜ 퇴근하면 마릿수 체크부터 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최근 3일 잠잠하다가 오늘 또 한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