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낸 연차로 아침부터 부지런히 일어나 지난 백탁 사태 이후 마냥 방치한 수조를 청소해줬습니다.
바닥재 갈이, 환수, 이끼제거, 여과기 청소... 어항이 3개라 손도 많이가고 오전내 정비해 줬네요.
백탁이후 수초 기르기가 겁나서 수조 레이아웃은 아직 생각치 않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디어도 마땅치 않고요~. 당분간 바닥재로만 놔둘까합니다.
휑할까 싶어 수초 몇개는 심어줘야 겠네요.
오늘 모처럼 낸 연차로 아침부터 부지런히 일어나 지난 백탁 사태 이후 마냥 방치한 수조를 청소해줬습니다.
바닥재 갈이, 환수, 이끼제거, 여과기 청소... 어항이 3개라 손도 많이가고 오전내 정비해 줬네요.
백탁이후 수초 기르기가 겁나서 수조 레이아웃은 아직 생각치 않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디어도 마땅치 않고요~. 당분간 바닥재로만 놔둘까합니다.
휑할까 싶어 수초 몇개는 심어줘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