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ear of God : Basketball Sneakers
이탈리아 백도어보데가에서 연초에 선출시했는데 fw정규시즌 제품이라 조금만 참자 하다가 저렴한 가격에 프리오더로 구매했습니다..
1-2.
후쿠오카까지 데려갔는데 여행엔 역시 편한신발이 좋다는걸 깨닫고 후회했습니다. 바지는 Fear of god.
2. Nike : Air Max 1 'Atmos Elephant'
후쿠오카에서 언디핏 추첨에 참여했으나 조던드랍과 프레스토드랍은 번번히 100번대 숫자가..
언디핏은 안되겠다 싶어 아트모스 추첨참여 드레스코드를 맞추려 한국에서 급히 데려왔습니다. 바지는 Rick Owens DRKSHDW
3. Nike X Off-White The Ten : "Vapormax"
아는 지인분을 일본와서 만나 과음을 한 탓에 추첨 마감 시간 9시의 30분 전에 일어나 급히 아트모스로 마지막에 도착해 14번을 뽑고 구매.. 함께나온 줌플라이도 구매 했지만 사진은 못찍었네요.
4. Nike X Off-White The Ten : "Air Presto"
소기의 목적이었던 프레스토를 추첨구매에 실패해 이번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리셀 구매.. ㅠㅠ
며칠전부터 도버온라인에서 야금야금 풀기시작하던데 첫 인스탁을 도버영국과 미국 둘다 놓치고 리스탁때 맥스90하고 하이퍼덩크정도만 겨우 샀네요. 이번 해 하반기를 정말 뜨겁게 달구는 나이키 X오프화이트 콜라보 신발 같습니다.. 남은 해는 정말 아무것도 지름 안하려 했으나 간밤에 슈노까지 구매했네요...
1번은 로우로 나와도 이쁘겟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