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OTF knife를 펜 속에 내장시켰네요.
칼날은 거의 장난감 수준이지만, 갖고 노는 맛이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살 계획은 없습니다.
무려 OTF knife를 펜 속에 내장시켰네요.
칼날은 거의 장난감 수준이지만, 갖고 노는 맛이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살 계획은 없습니다.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저건 그냥 방구석에서 갖고 노는 용도 이상의 실용성은 없을 듯 합니다.
주머니 안에서 칼이 펼쳐질 일이 거의 없습니다.
사진의 제품은 정확한 구조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주머니에 넣고 빼다가 아니면 주머니 안에서 칼날이 펼쳐질수 있는 구조로 보이네요.
저런 펜을 쥐어줬으면, 아저씨 한 편 찍었겠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