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바꿨습니다. 후후
텐트 재활용한 제품인데요. 생각했던것보다 엄청 짱짱해서 맘에 듭니다. 매장에 있던 얇은 지갑류는 좀 흐물한 느낌이라 실망했거든요.
안경닦이 반창고 열쇠등 넣어다니네요. 아주 맘에 들어요~
지갑 바꿨습니다. 후후
텐트 재활용한 제품인데요. 생각했던것보다 엄청 짱짱해서 맘에 듭니다. 매장에 있던 얇은 지갑류는 좀 흐물한 느낌이라 실망했거든요.
안경닦이 반창고 열쇠등 넣어다니네요. 아주 맘에 들어요~
2006년 자전거는 곧 MTB였던 시절, 유사 산악자전거로 고작 주 1회 벙을 따라다니며 첫 시즌에 10kg이 감량되었다. 그 이후로 몸무게 변화는 크지 않았고, 감기에 한 번도 걸리지 않았다. 콜나고 C64 (아르데코) 커브 Belgie ultra (티탄 올로드) 브롬톤 S3L (로우라커) 브롬톤 M6R (로우라커)
브랜드가 kanei tei 인가요? 국내에서 구매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