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cl + canon 28mm 3.5f
contax t
cosina cx2 with motor drive
오늘은 가장 싼필름인 후지 c200을 물렸습니다.
필름이 너무 비싸지지만 나와주는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흑백이랑 슬라이드필름이 좀 싸면 자주 쓸텐데 ... ㅠㅡㅠ
leica cl + canon 28mm 3.5f
contax t
cosina cx2 with motor drive
오늘은 가장 싼필름인 후지 c200을 물렸습니다.
필름이 너무 비싸지지만 나와주는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흑백이랑 슬라이드필름이 좀 싸면 자주 쓸텐데 ... ㅠㅡㅠ신천지 증오합니다.
세개 전부 들고 가신다면 어떻게 들고 다니시는지 궁금합니다. ㅋㅋ
필름이 사라지면 디지털만 사용하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너무 다들 오버스펙 아닌가싶을정도의 너무 많은 기능들이 사진보다 카메라에 집중을 하게 만드는것 같아서
아직도 필름을 좋아합니다.
저도 CL항상 관심은 가는데 노출계가 잘 죽는대서 마지막에 고민하게 만들더라고요.
본체랑 모터드라이브만 다시 구해서 쓰고있어요.
플래쉬는 결국 못구햇네요. 방수 하우징까지 가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