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렌다쉬 844 0.5
레드 마니아는 레드를 구매해야죠.
까렌다쉬는 배송 후 개봉을 하면 딱 내장심 없이 지금촉에 딱 물린심 하나 만 써야하고 (심이 추가로 내장이 안되었기에...) 추가심을 넣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사놓은 샤프심이 없다면 당황할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보면 야박하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장된 심이 없으므로 쓰다가 넣을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심을 사서 넣어야 할지도 모르니 미리 사두시길.
맨들맨들한 바디 플라스틱처럼 가볍습니다.
메탈이 메탈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촉은 완전노크 반노크 다르게 작동합니다.
그립감은 아주 좋습니다.
메이드 인 스위스 까렌다쉬 역시 사길 잘했다고 느껴집니다
아! 뚜껑에는 까렌다쉬 로고가 각인 되어있고 지우개는 핀이 없는 지우개 입니다.
/Vollago
(가격을 보니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