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휴가용품 지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게토레이입니다.
오늘은 휴가/여행중 저의 목마름을 해소해줄 게토레이를 (응??) 담고다닐 물병이 도착했습니다.
근데 왜 리커랑 사진을 찍었죠??? 기억이 잘….
싸우자 (데낄라, 매히꼬)
그레이구스 (보드카, 프랑스가 또 여기에 숨어있었넹??)
봄베이 사파이어 (진, 영국)
아이유 (만나보고 싶당, 대한민국)
아마 이동네에선 부피/용량 대비로는 소주가 가장 비쌀겁니다.
암튼 여행을 더욱더 맛깔나게 해줄것으로 기대가 되고있는 생명수병 이였습죠.
정작 플라스크에 관해선 일언반구도 없네용~~
대 to the 박!!
물이 싫으시면 저라도 (아니 제말은 게토레이 라도.....)
두번째 구매한거랍니다.
사진에 안나온 처음구입 제품은 걍 스뎅 힙플라스크 (뒷주머니 보관하게 살짝 굽어진)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