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좌) 브리오스 명함지갑
이태리 베제터블 가죽으로 만든 지갑이라고 합니다. 명함지갑용으로 나왔는데 저는 카드와 명함을 넣고 다니고 있으며 주로 사용하는 지갑입니다.
한손에 잡고 다니기 편하고 열고 닫는 것이 매우 간편하면서 수납력은 괜찮은 지갑을 찾다가 발견한 것입니다. 2년정도 되어서인지 겉과 안의 가죽 색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가죽 관리는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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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열어 보면 안쪽 좌우로 수납이 가능하고 왼쪽은 카드 한장 또는 명함 2장 정도 가능하며 오른쪽은 명함 넉넉히 넣어다닐수 있습니다. 오른쪽 보이는 부분 2칸은 카드나 명함을 수납하기에는 불편하여 안쪽만 활용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갑 바깥쪽으로도 카드 한장 수납할 포켓이 있습니다. 저는 세콤카드를 넣고 다닙니다.
2. (우)벨로이 - 캐리어 지갑
벨로이 장지갑입니다. 잘 안쓰는 카드와 현금을 넣고 다닙니다. 여기에 아이폰6를 넣고 다닐려고 캐리어 제품을 샀는데 핸드폰이 커지는 바람에 지갑으로만 쓰고 있습니다. 지갑 가운데 있는 펜은 지브라 T3 입니다.
브리오스... 저도 스마트키 케이스 만들어달라고 문의했는데 안만든다고 했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