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냉병이 아니라 그냥 물통입니다. 한국에서도 쉽게 구하지만 rubber그립 있는 제품은 없었는데 현지에서 구했네요. 보냉이 주기능이 아니라 그냥 물담는 통일뿐인데 비싸네요ㅎ 오히려 한국보다 비쌀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스위스물값에 좌절하고 물통하나 샀습니다.
휴대성과 세척 용이성 모두 만족시키는게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한국은 다행히 물값이 비싼편은 아닌거 같아서 300~500ml 페트병을 바꿔가며 이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