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로 입문해보려고 알아보고있습니다 며칠을 찾아보고 해서 3개 모델을 보았는데 셋다 괜찮은데 이걸보면 저게좀 아쉽고하는마음
때문이 강해서 그리고 선택장애도 좀 있어서 그런지 선뜻 정하지를 못하겠네요
일단 구입하게되면 보통 동네마실+ 근거리 자전거 주행정도될꺼같습니다 어머니도 간간히 자전거도로로해서 근거리 타실려고도 하시네요
일단 첫번째 모델 besv psf1 디자인적으로는 가장맘에드는 모델 인터넷을 찾아보니 출력이 약하다와 가격이 글쎄.. 라는글들이 많이보이네요
두번째모델 볼트몬스터 vs700 mv20 22년형 유일하게 쓰로틀가능모델 뭔가 쓰르틀기능도 써보고싶은데하는 마음도있어서 계속 아른거림
세번째 벨로스타 u22 3.0 22년형 전기자전거 하면 이거아니면 툰드 2세대인가 둘중하나하라는 정석모델 같음
셋다 맘에드는데 계속 돌고돌아 쳇바퀴상황이네요 선택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 허브 모터(뒷바퀴에 모터가달린) 형태의 경우 이질감이 큽니다. 내가 밟는거와 나가는 느낌이 상이 합니다. 발은 공회전을 열심히 하지만 발에 걸리는 부하가 없고 속도는 나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3. 따라서 센터드라이브(중앙에 모터가 달린) u22나 듄드라이브를 추천드려봅니다.(고려하시는 모델들이 예산범위로 가정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 취향이나 만듬새 성능등을 고려했을때 듄드라이브쪽이 확장성이 좋고, 최근 제로베이스 모델이라 하여 기본 옵션만 달린 상품이 나오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아졌다고 봅니다.
최근에3세대로 출시된건가요?? 검색해보니 3세대로 검색이되고 아직 판매되는 커넥티드쪽만 되는거같고 여기도
품절인거같아서요
디스플레이도 한글로 표시되고 여러모로 다루기 편했습니다.
AS도 고려해보셔야 할텐데 동네 자전거점에선 어지간해서 봐주는데가 잘 없더라구요. u22도 막 편한건 아니지만 제 기준에는 마포점이 있어서 왕래가 편하다면 그곳에서 어지간한 정비는 모두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