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이포니앙 들어가서 애플워치 어떤것들 사나 보려했습니다.
그러다 읭? 소모임란에 새로생긴소모임 전기자전거당 이거뭐지? 하고 눌렀는데 tern 이라는 브랜드의 전기 자전거의 글을 보았고, 홈페이지에서 이런저런구경을하다. 판매하는 매장이 서울 북동쪽에 위치한걸보다가 단념을 했습니다.
그러고는 어떤분의 카브모션을 보는데 확끌리더라구요. 이 모델은 사려면 근처없겠구나하고 검색한번했더니 마침 근처5분거리에 있네요.
구경만하러갔는데.. 아..막네 태우고 라이딩하기 좋겄다 생각하는데 1일부터 10프로가 오른답니다. .. 10프로 선결제해주면 10월지나도 지금각격에 해준신다네요. 비싸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컴터로 볼때 옆에서 지켜보시던 아버지께서 처음에 좋은거 사야 이중지출없다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분명 하루만더 생각하려했는데 뽐이 한번 오니 잘안멈춰지네요. 10프로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자주눈팅하러오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