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장식을 조금 남겨뒀더니 반짝반짝하니 이쁘네요. 모동숲에서 맞이하는 첫 새 해가 기대됩니다. 섬에서처럼 아무 걱정없이 나돌아다닐 수 있는 2021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한계라고 생각했을 때 한 발자국 더 내딛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