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이 각자 게임기로 동숲하는데 얼마전 시작한 허름한 마을의 무값이 548벨이네요.
다른분들께 도움 많이 받아서 몇분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5명 단위로 끊어서 패스워드 알려드릴게요.
선물은 사양하지 않지만 그냥오셔도 됩니다.
ㅠㅠ 문 열기 정말 힘드네요.
제대로 열렸는데 동일계정이니 강제로 닫혀 버리는 군요.
잠시 후 처음 다섯분 3번째 비번 다시 보내드릴게요. 죄송합니다.
상점위치를 안 썼군요. 1시방향으로 쭉 오세요.
섬 초청이 쉬운게 아니군요. 일단 비번 알려드린 분들은 상점에 들어오세요. 상점 안에서 문 안 닫히게 대기중입니다.
종료합니다.
선물 안 주셔도 되는데 너무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네요.
상점 문 닫힐까봐 안에서 대기중이었는데, 그냥 가신 분들로 계신가봐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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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 가격에 잘 팔고 갑니다^^
/Vollago
감사드리구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