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특별한게 있나요?
저는 지금 초기 주민(초코, 코코아, 이사간 친구)랑 마일섬 놀러갔을 때 라라미, 헨리, 꽃지 등등 귀여운 애들 데리고 와서 예쁘게 집 주면 꾸며주고, 길 닦아주고,, 같이 하는 아들녀석/아내가 아빠섬 주민들 다 귀여운데 본인섬 주민들은 이사갈 생각을 안한다고 투덜투덜 대거든요..
제 최애 주민은 꽃지(돼지), 초코(토끼), 코코아(오리), 오로라(펭귄) 순으로.. --> 너무너무 귀여워요
문복이는 최근에 아들녀석 섬에서 이사 내보냈는데, 저희 섬으로 왔고,, 벨마라는 친구도 아들섬에서 왔다가 걔는 일등으로 보냈고요...
나머지 헨리(개구리), 쥐, 강아지 다들 귀욤터지거든요.. 굳이 잭슨이나 모니카 같은 주민들을 구하려고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혹시 제가 모르는 좋은 점들이 있나요?
이번 모동숲에서 추가된 주민들은 아직 아미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마일섬 노가다나 캠핑 노가다로 얻는수 밖에 없죠.
게다가 잭슨 같은 경우는 느끼 성격인데 느끼 주민들이 외모들이 전체적으로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느끼 주민인 쭈니가 엄청 인기있었는데
신규인 잭슨은 인기종인 고양이라서 더 인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메이드복을 입히면.. 데헷..
물론 이전 주민들도 귀엽습니다
전 사이다가 제 최애 주민입니다 퐁퐁~
안 아픈 손가락은 없지만 더 아픈 손가락은 있다고.. 악어나 개구리, 하마 주민은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고양이나 늑대 주민은 전체적으로 인기가 많구요, 말버릇이나 성격, 인테리어, 디테일 등 여러 조건에서 좀 더 나은 주민을 고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죠~ 거기에 동물 주민 순위 이런 것도 있다보니;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