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이랑 식구가 된지도 벌써 10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 기분나쁘면 배변패드 밖에다가 쉬를 찍 싸는 것 말고는
크게 말썽도 안부리고 그냥저냥 잘 지내왔네요.
클량하면서 개판이당이 있는 줄 몰랐네요.
노견 사료를 찾다가 혹시나 있을까 라고 봤더니,
역시나 있는군요.
종종 우리집 댕댕이 소식 올리겠습니다~~
요놈이랑 식구가 된지도 벌써 10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 기분나쁘면 배변패드 밖에다가 쉬를 찍 싸는 것 말고는
크게 말썽도 안부리고 그냥저냥 잘 지내왔네요.
클량하면서 개판이당이 있는 줄 몰랐네요.
노견 사료를 찾다가 혹시나 있을까 라고 봤더니,
역시나 있는군요.
종종 우리집 댕댕이 소식 올리겠습니다~~
'삼척서천산하동색'(三尺誓天山河動色), 삼척의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과 강도 빛이 변한다' '일휘소탕혈염산하'(一揮掃蕩血染山河) '크게 한번 휩쓰니 피로써 산과 강을 물들인다'
댕이가 뭔가 카리스마?가 있네요^^
여기 사료 비교사이트에서 좋은사료 찾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 강아지도 지 마음에 안들면 배변패드 옆에 쉬를 싸 놓아요.
강아지들이 가지는 작은 복수~ 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소심한 댕댕이 복수는 격하게 공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
딴에 집은 얼마나 잘 지키는지...
띵동 거리기만 하면 우렁차게 짖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