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경험인데 겁도 없이 두마리나 입양한 살구쿠키맘입니다. 자주 소식 나누면 좋겠습니다. 힘들긴 한데 애기들때문에 넘 행복하기도 하네요. 7개월 11개월 개구장이 여아들 살구쿠키 소개 합니다.
근엄? 하고 새초롬한 표정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