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마르티인데
치아가 약해서
사료를 갈아서 줬었는데
불려서 주는게 낫다고 해서
주고있는데 먹질 않네요
하루지났는데
잘게 뿌시거나 갈아줬을땐 잘 먹었거든요
공복토도 한번 했고
좀더 지켜봐야 할까요?
2개월전에 급성췌장염 왔다가
다행히 잘 나았지만
쳬중이 1.4키로라 걱정이 되네요
경험있으신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8살 마르티인데
치아가 약해서
사료를 갈아서 줬었는데
불려서 주는게 낫다고 해서
주고있는데 먹질 않네요
하루지났는데
잘게 뿌시거나 갈아줬을땐 잘 먹었거든요
공복토도 한번 했고
좀더 지켜봐야 할까요?
2개월전에 급성췌장염 왔다가
다행히 잘 나았지만
쳬중이 1.4키로라 걱정이 되네요
경험있으신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특별한 질병이 없다면 갈린 사료를 잘 먹는데 굳이 물에 꼭 불릴필요가 있을까요?
주위에 이빨빠진 노령견들도 믹서에 살짝씩 간거 먹이던데 위나 장에 무리없다고 들었어요.
아무래도 이런 부분은 조언 보다는 진료를 받아보셔야 할 듯해요.
불린게 소화가 더 잘 되니 먹여보려고 한건데 안먹더라고요
로얄캐닌 습식 사료 먹여 보세요. 기존 사료와 1:1 정도 섞어서 하루에 2~3번 나누어서 줘 보세요.